함평군, 보훈수당 지급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1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참전명예수당’ 첫 지급

2026-03-19     임향남 기자
전남함평군청

[퍼스트뉴스=전남함평 임향남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9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하여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