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오치1동장"이영란", 직접 재배한 채소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취약계층에 따뜻한 봄 나눔 실천
2026-03-10 김형도 기자
[퍼스트뉴스=광주북구 김형도 기자] 광주 북구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치1동장이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봄동, 무, 대파, 쪽파 등 신선한 채소를 후원하며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김치 담그기와 전달에 함께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치1동 이영란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직접 키운 채소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면 더욱 뜻깊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는 동장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