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정월대보름 맞아 ‘직원 대화합’… 전통놀이로 조직 분위기 달궜다

“전통놀이가 조직을 묶었다”… 김지철 교육감, “풍요로운 한 해 되길”

2026-03-05     우영제 기자
3일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3일 청사 다목적실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본청 소속 직원들이 8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팀별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경기에 참여했다.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품이 제공됐고, 참가자들은 간식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다시 확인했다”며 “신학기 준비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