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K-브랜드지수’ 2년 연속 정상…전라도 1위 굳건
2026-02-25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전남나주 박승혁 기자]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대한민국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전라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지수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째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흔들림 없는 1위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라도 20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 2,186건을 분석해 산출했다.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를 종합 반영한 결과, 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상위권 구도 속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혁신도시와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일관된 시정 운영이 빅데이터상 긍정 평가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한정근 대표는 “상위권 지각 변동이 거센 상황에서도 윤병태 시장은 탄탄한 정책 동력과 안정적 리더십으로 부동의 1위를 수성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에서 2위는 우범기 전주시장, 3위는 노관규 순천시장, 4위 이학수 정읍시장, 5위 정헌율 익산시장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분야별 자문위원단 검증을 거친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온라인 지표만으로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윤병태 시장. 수치는 곧 여론이고, 여론은 곧 경쟁력이다.
전라도 지자체장 브랜드 파워의 중심에 그의 이름이 다시 한 번 각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