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행, 군포시장 출마 선언…“오직 시민, 빠르고 공정한 변화로 군포 대전환”

2026.02.21(토) 군포 10주택재개발지역

2026-02-23     박학송 기자
이견행

[퍼스트뉴스=경기군포 박학송 박은수 기자] 이견행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240, 군포10주택재개발지역 **당동누리애뜰(해말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군포의 주인은 시민이며, 행정은 시민의 삶을 향해 더 빠르고 더 책임 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향후 10년을 군포의 **‘대변혁기’**로 규정하며, 도시 경쟁력과 생활 여건의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행정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먼저 움직이고 한 발 더 뛰는 도시를 만들겠다, 주민 체감형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 예비후보는 그간의 의정 경험과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책임지는 행정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군포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담아왔고, 국회에서의 실무 경험을 더해 정책과 예산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일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향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빠르게, 공정하게, 함께’**를 제시했다. 그는 민원과 생활 현장의 불편을 늦지 않게 해결하고, 의사결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의 참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견행 예비후보는 끝으로 군포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시민이 오래 머물고 정주하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시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메시지(요약)

군포의 향후 10년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대변혁기

시민 중심 행정으로 속도·책임·실행력 강화

시정 운영 원칙: 빠르게·공정하게·함께

의정 경험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결과로 책임지는 행정 지향

생활 현장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주거·교통·복지·일자리 등 시민 체감 변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