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나주의 미래를 밝히다(2)

도시는 먹고 살아야 한다. 감성만으로는 유지되지 않는다.

2026-02-22     박채수
박채수

나주에 인공태양국가 대형 연구사업을 유치하려는 구상은 단순한 사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산업 구조를 바꾸는 문제이고, 청년이 떠나지 않을 이유를 만드는 일이다.

에너지 패권은 곧 국가 경쟁력이다.

그 중심에 윤병태 시장은 나주를 세우겠다는 발상은 크고 담대하다.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지 않으면, 미래는 수도권의 것이 된다.

100년 먹거리를 고민하지 않는 도시는 소멸을 걱정해야 한다.

그는(윤병태 시장) 적어도 소멸을 체념하지 않았다.

그 선택은 무모함이 아니라 책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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