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이상민 반값 판결 강력 규탄
2026-02-13 정소진 기자
이종욱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12일, “이상민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져야 할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내란 수괴 윤석열의 행동대장 노릇을 한 내란범”이라고 규정하고 이상민의 형량을 절반 이상 감형한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종욱 후보는 “법원이 시민들에게는 가혹하리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내란범에게는 해괴한 논리로 ‘반값 판결’을 내리는 이중적 태도를 보였다”며, “이번 판결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사법부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종욱 후보는 “재판부는 이상민은 물론 윤석열에 대해 반드시 법정 최고형을 선고함으로써, 사법부의 명예를 회복하고 더 이상의 오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