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25년 하반기 신규직원 상생·화합의 장 마련

여섯 번째 상생교육 실시, 신규직원 100여명 참여

2026-02-09     박채수
전남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농협구례교육원(원장 기영윤)에서 이광일 본부장, 기영윤 원장 및 2025년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축협 신규직원 상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틀 동안 신규직원들은 농협인 정체성(구례교육원 기영윤 원장) 존재감 있는 직원이 되는 방법(영암낭주농협 정찬석 계장) 선배와의 대화(구례농협 김종구 팀장) 농협인에게 유용한 홍보기법(제주시농협 좌동윤 과장) 직장내 괴롭힘 예방(구례교육원 이주은 교수) 사고예방(전남검사국 정범수 팀장) 등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였다.

또한, 함께 채용된 직원들이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함께 하자는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더 나은 농협인이 되기 위한 포부를 다짐하였다.

전남농협은 지난 2023년부터 농축협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2회씩 상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직원들이 농협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로를 알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업·농촌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에 발걸음을 내딛게 된 신규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농협인으로서 확고한 정체성을 함양하고 알차게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농협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