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국회의원, 2026년 새해 첫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중원의 대도약을 향한 주민과의 소통 본격화 “중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국회와 행정으로 이어가겠다 .”
[퍼스트뉴스=경기성남 이승찬 기자]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 재선)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의정보고회를 약1,000여명의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이수진의원이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성과와 중원발전을 위한 성과 및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영상축사의 내용은 이수진 의원을‘일 잘하는 실력 있는 국회의원’,‘시민을 돌보는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나가는 의원’,‘누구보다 앞장서서 성남 중원의 주요 현안을 위해 뛰고 있는 국회의원’으로 평가하며 중원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현장에는 권칠승, 김병주 국회의원과 안민석 전 국회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전 정무비서관이 함께 참석하여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중원구 국회의원으로 3년 차에 접어든 이수진 의원은 지역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요구가 집중된 주요 현안들에 대해 보다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해결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 역시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중원경찰서 신축 이전 예산 국회 증액부터 주민 소통을 통해 중원구 관련 예산 321.9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비탈길이 많은 중원구의 특성을 반영해 겨울철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 설치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버스정류장) 조성에 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의정보고를 통해“중원구는 71년 성남민권운동의 정신이 살아 있는 성남의 심장”이라며 “이재명을 배출한 성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원 주민들과 함께 대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국회와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