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난해 체납액 269억원 정리…목표 초과 달성

연간 목표액 260억원의 103.3% 달성…징수액은 전년 보다 36억원 더 많아

2026-01-30     김선화 기자
안양시청

[퍼스트뉴스=경기안양 김선화 기자]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5,900만원을 징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