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 북구청장 예비후보 "문인 북구청장 사퇴 의사 철회" 관련 성명서
“북구의 미래를 위한 숙고의 결단, 높이 평가합니다”
2026-01-09 박승혁 기자
장영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문인 북구청장이 사퇴 의사를 철회한 결정과 관련해, 이를 단순한 정치적 판단이 아닌 북구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깊은 고심 끝의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존중의 뜻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문인 청장의 사퇴 철회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북구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숙고한 결과로 보인다”며 “지역을 책임지는 행정 책임자로서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 것이고, 그 무게를 알기에 이를 가볍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북구는 정치적 혼란보다는 민생과 행정의 안정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주민 삶의 현장에서 멈춤 없이 정책이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영희 예비후보는 “저 역시 북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결정을 계기로 북구가 더 성숙한 행정과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모든 논의와 선택은 오직 북구 주민과 북구 발전이라는 기준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예비후보는 “경쟁은
치열하되, 목표는 하나여야 한다”며 “북구를 위한 길이라면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정치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