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첫 일정 시작
2026-01-06 우영제 기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의회가 지난 2일 홍성군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의장단과 간부진은 헌화·분향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오인철 제2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병오년 한 해 충남도의회가 맡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홍성현 의장은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현안 점검과 의정 운영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