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丙午年) 새해, 완도의 아들 김 신이 군민께 전하는 희망의 편지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푸른 바다와 수많은 섬, 그리고 사람 냄새가 살아 숨 쉬는 고향 완도에 다시 한 해의 첫 햇살이 비쳤다.
이 땅에서 나고 자라, 이 땅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김 신은 새해를 맞아 군민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한다.
완도는 늘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인구는 줄고, 고령화는 빨라졌으며, 농업과 어업은 구조적인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
그러나 완도는 위기의 순간마다 군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그랬고, 사람이 그랬다.
김 신 완도군수 입후보 예정자는 “완도는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함께 짊어지고 가야 할 가족”이라고 말한다.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뜻을 어떻게 현실로 옮길 것인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는 신념이다.
그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어업과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한가운데서 답을 찾고자 한다.
“바다는 여전히 풍요롭고, 사람은 여전히 성실하다. 문제는 방향과 실행이다.”
이 말에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완도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태도가 담겨 있다.
김 신이 내세우는 새해의 약속은 분명하다.
청년이 돌아오는 완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완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완도.
그는 “섬이라는 이유로 뒤처지는 완도가 아니라, 섬이기에 앞서가는 완도를 만들고 싶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흘려보내지 않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무엇보다 김 신은 완도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다.
정치가 필요할 때만 찾는 고향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함께 살아갈 완도이기에 더 간절하다.
군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무겁게 받아들이며, 끝까지 실천해야 할 이유가 그에게는 분명하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병오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조금 더 가벼워지고, 조금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완도의 내일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길의 맨 앞에서 책임을 지고 걷겠습니다.”
새해를 맞은 완도의 바다는 여전히 푸르다.
그 바다 위로 지금,
군민의 뜻을 중심에 둔 ‘사람 중심 완도’라는 희망의 돛이 다시 오르고 있다.
완도군수 출마예정자
김 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