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 4년 연속 ‘매우 우수’… 교육행정 보안 수준 전국 최상위권
2025-12-30 우영제 기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실시한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4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정보보안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도교육청의 체계적 대응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 진단은 시도교육청의 정보보안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국가 평가로, △정보보안 정책 △사이버 위기 관리 등 8개 분야, 35개 지표, 7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진단에서 도교육청은 사이버 위기 관리 등 6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정보보안 정책 등 2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사이버 침해 대응 강화 △전문 인력 역량 제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고도화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공공 인공지능(AI) 확산 정책과 연계해 교육 현장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