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군민의 목소리가 곧 의정의 나침반이다”
2025-12-23 김동완 기자
‘대한민국 어울림봉사대상’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재임 기간 내내 **“군민 중심의 의정”**을 실천한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발로 뛰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등 굵직한 현안들을 다루며 강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 의장은 “군민의 삶 속에 답이 있다.
책상머리에서 정책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다”며 “현장을 찾아 문제를 보고,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의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진정성 있는 소통 행보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언제나 곁에 있는 의장’**이라는 별칭을 낳았고, 이번 수상 역시 그러한 진심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