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출범식ㆍ2025년 3차 정기회의 진행
지역 평화 역량 강화와 공론 기반 확대 기대!!!
[퍼스트뉴스=경기성남 이승찬 기자] 12월9일 화요일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501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가 개최 되었다.
이날 참석자는 이재원 회장, 박연환 경기부의장, 김병욱청와대 정무비서관, 분당을 왕홍근 지역위원장, 주광호 행정기획조정실장, 최만식 도의원, 문승호 도의원, 이제영 도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23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자문위원 선서, 이ㆍ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정기회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방향과 자문위원 안내영상, 성남시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전달, 성남시협의회 활동 방향 및 사업 계획(안)심의ㆍ의결 후 폐회 했다.
박면혁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적대적2국가론에 대한 묵시적 인정은 만에 하나 북한의 돌변사태에도 대한민국의 자동개입이 불가능해지고 인접 중국의 진입을 저지할 명분이 소멸되는 최악의 사태를 염두에 둔 적극적인 외교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 보다 현상 유지에 방점을 둔 듯한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제22기 평통의 캐치프래이즈에서 보듯이 이제는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이 소멸돼 가는 것이 아닌가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원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문위원들은 지역에서 평화ㆍ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통일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가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갈등보다 협력, 분열보다 연대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책임이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가 그 방향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