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 안전 확보 나서

2025-12-03     임향남 기자
함평군

[퍼스트뉴스=전남함평 임향남 기자] 전남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3학교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송주환)가 지난달 27일 취약계층 장애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을 정비하고 방역을 실시하며 안전한 주거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집 안팎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비위생적 환경에 노출돼 있었으며, 콘센트와 전등 등 전기 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복지기동대원들은 현장을 찾아 청소와 방역, 노후 콘센트 및 전등 교체, 빨래 등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했다.

송주환 복지기동대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복지기동대원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