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2025-11-22     최영길 기자
순창군

[퍼스트뉴스=전북순창 최영길 기자] 순창군이 지난 202025년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사회건강조사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여러 협력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된 데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의 사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 지역보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자기혈관 숫자알기경로당 교육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및 대처법 교육 요양시설 방문 구강건강 리더 양성 교육 찾아가는 중장년층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이 있으며,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이수율, 당뇨병 진단자의 치료율,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이 모두 뚜렷한 향상을 보였으며, 이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정확한 건강 통계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