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광주전남지사 영상서포터즈봉사회, 광주봉사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를 하며 즐거운 음악봉사 선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영상서포터즈봉사회 광주봉사관 무료 급식 봉사

2025-10-24     박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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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영상서포터즈봉사회(이하 영상서포터즈)가 광주봉사관에서 따뜻한 나눔의 음악을 선사하며 '무료 급식 봉사'에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봉사회는 영상서포터즈 봉사원 9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총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상서포터즈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나선 이들은 방문한 어르신들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악 공연과 함께 따뜻한 밥상을 함께 나누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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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급식소를 찾은 230여 명의 어르신들은 이들의 청량한 노래와 경쾌한 연주에 맞장구치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행사장 내내 따스한 여운과 유쾌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단순히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위로를 전하는 '복합 문화 봉사'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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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포터즈는 이름 그대로 영상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봉사 활동과 취지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며, 2023년 11월 17일 38명의 회원으로 결성이 되었다.

이날 음악봉사를 주관한 김한신 봉사원은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을 보니 뿌듯함과 기쁨이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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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대한적집자사의 '건강과 존엄 보호, 지역사회 보건 증진'이라는 근본 사명을 실천하고, 특히 홀로 독거하시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위안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적십자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 심은지 관장은 "영상서포터즈를 비롯한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