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5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9개 종목, 100여 명 출전…활기찬 도전과 화합의 시간 가져

2025-09-29     박상현 기자
윤병태

[퍼스트뉴스=전남나주 박상현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광군 일원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활기찬 도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선수단 1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닦아온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을 통한 장애인 자긍심 고취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회 첫날에 가진 선수단 격려 만찬에는 윤병태 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윤 시장은 “지난 5월 열린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리 시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기록한 것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체육복지 실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