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의료 근로자 아침밥 먹기 밥심농심운동’전개

국정과제채택과 연계 건강·농업·지역을 살리는 밤심천심운동 전개

2025-09-07     박채수
농협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4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병원(원장 최홍철) 구내식당에서 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은 병원 근로자들에게 김밥과 간편식 쌀국수 등 400인분을 제공하며 건강한 아침밥의 중요성쌀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함께 밥심천심운동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이현호 본부장을 비롯해 송정농협(조합장 차주철), 하남농협(조합장 박상욱), 첨단종합병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현호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과 발맞춰 광주광역시가 선도 추진하고 있는 산단 근로자 조식지원에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이 시너지를 형성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업인과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며, “특히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농업인이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시민과 농업인의 마음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광주본부는 2024년부터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 쌀을 기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단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로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확대 추진해 나가며, 국정과제 실현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