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전남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2025-09-05 최영길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최영길 기자] 광주·전남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9월 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권기동)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동 위원장을 비롯해 비대위 위원 4인, 광주전남지역이사 안세찬, 광주전남 지역 이사장 30여명, 그리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최한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하윤용)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안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하여 이번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 건전성 강화 방안 △ 위험관리 체계 개선 △ 회원 신뢰 회복 전략 등 새마을금고가 당면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내부통제와 책임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권기동 비대위 위원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전성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 새마을금고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