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엽의 시사레이더] “호국의달! 종북 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국가보훈부는 2일(월), 6‧25전쟁 당시 ‘생도전투대대’에 편성되어 주요 전선에서 용감히 싸우며 전쟁 승리에 기여한 <육군사관학교 생도 1, 2기>를 ‘2025년 6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렇다. 항상 이때만 되면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되새긴다.
특히, 요즘처럼 종북 좌파 세력들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울 때면 더욱 가슴에 사무친다.
6.25사변이라는 동족 간의 전쟁은 삼국시대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경험했다. 하여 그런지 나라와 민족을 향한 충성심과 애국심은 이분들만 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6월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육사 1.2기생을 선정했다고 하니, 필자의 장인이신 육사 2기생 ‘장춘권 장군’을 소개할까 한다.
필자의 장인은 생전에 준비해오신 백서에서 전쟁에 대한 많은 기록을 남기셨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생전에 백서를 출판을 하지 못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가족들이 기록을 엮어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의 기록을 보면 6.25 당시 얼마나 치열한 전투를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청춘이 피 끓는 가슴으로 승화됐는지 읽는 이의 가슴을 내려친다.
이분들이 왜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했을까? 우리는 어떻게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이루었나? 모두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쟁사를 밑거름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탄생 되었다. 그러나 작금의 시대에 우리 사회는 종북 세력들로 인해 혼탁스럽기 그지없다. 이들은 문제가 생기면 벌떼처럼 덤벼들어 누가 감히 입을 놀릴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이들의 세력은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있어 감히 지적도 못한다. 이렇게 우리는 이제 이들과 대척점에 서있다. 사회적으로 매우 위중한 시기라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볼때 서로 분열하지말고 혼란과 위기속에서 우리는 일어나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적어도 "6월 호국의 달"만큼은 이들과 대적해서라도 호국영령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적어도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