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도민 권익 보호·지역 발전 위한 적극적 의정 활동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어민 안전 강화 기대
2025-05-27 우영제 기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5월 한달간 비회기 중에도 도민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인중개사 교육 지원으로 부동산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태풍 피해 대응책 마련으로 어민 생계 보호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오인철 의원은 지난 22일 도내 개업 공인중개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도내 452명의 공인중개사들은 청원서를 제출하며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오 의원은 “교육 지원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광섭 의원은 지난 14일 태안 채석포항을 방문해 태풍 피해로 인한 어민 생계 위협 문제를 점검했다.
정 의원은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안방파제 설치가 시급하다”며,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설계 및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적극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방한일 의원은 지난 22일 대한행정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방 의원은 ‘충청남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전문 행정사를 배치해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처럼 충남도의원들은 도민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