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남도풍경 정기모임, 담양에서 성황리 개최

“남도의 아름다움을 골든벨로 전하다!”

2025-05-22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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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전남담양 기동취재 박정진 기자] 전국의 여행작가와 사진작가들이 남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5월 17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는 남도의 자연과 풍경을 사랑하는 전국 작가 60여 명이 참여한 ‘2025 남풍 도전 골든벨 정기모임’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남도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남도풍경’이 주최한 제8회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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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골든벨 퀴즈는 광주·전남·전북의 명소를 주제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광주의 ‘맥문동숲길’은 남도풍경이 이름을 붙여준 장소로, 광주시와 언론에서도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 사례입니다.

또한, 담양의 명승지 ‘명옥헌 연못’의 본래 풍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 참여 활동도 소개됐습니다. 2019년 무단 식재된 연꽃으로 훼손된 풍경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남도풍경 회원들이 노력했고, 그 결과 2024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행사 후에는 담양의 대표 명소 ‘관방제림’을 배경으로 사진·영상·드론 촬영도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남도의 푸른 풍경과 여유를 전국에 알리는 SNS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남도풍경’은 전국 8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서울의 사진전문단체 20만 명과도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장은 “우리가 직접 발굴한 남도의 보석 같은 장소들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