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진주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2025-05-21     박순재 기자
함평군-진주시

[퍼스트뉴스=전남함평 박순재 기자] 전남 함평군과 경남 진주시가 상호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23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평군협의회(회장 정의경)과 진주시협의회(회장 이진효) 회원들이 이날 양 지역사회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부는 함평군과 진주시 임업후계자협회 간 자매결연 협약에 힘입어 이루어졌으며 양 협회는 상호 지역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상대 지역에 기부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뜻을 함께했다.

정의경 함평군 임업후계자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함평군과 진주시 양 지역 임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두 지역 협의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이번 기부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임업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평군협의회는 임목, 버섯 등 임산물의 피해가 없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거주지 및 임야 소재지 순찰 등 적극적인 산림보호 활동과 함께 전 회원에게 산림청의 숲사랑지도원증 발급을 장려하며 임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