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농협, 농업소득증대 위한 콩 재배 농가 영농자재 지원

2025-05-20     박채수

 

평동농협,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평동농협(조합장 최삼규)19일 평동농협 자재센터에서 전략작물인 콩 재배를 위한 영농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콩 종자와 전용비료는 34개 농가에 공급되며, 총 사업비 2,910만원 중 70%를 평동농협이 부담해 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평동농협은 쌀 수급 안정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꾸준히 콩 재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농업회사법인 들풀과 협력해 파종과 수확 작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된 콩은 들풀과 정부 두류비축사업을 통해 전량 매입해 안정적으로 농가 소득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삼규 조합장은 벼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콩 등 전략작물 재배를 활성화하는 것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영농자재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