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 ‘항구적 자연 재난 안전 도시 조성’, ‘생활SOC 확충’ 등 주민 체감형 공약 이행 호평

2025-05-18     박철민 기자
문인

[퍼스트뉴스=광주북구 박철민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실천한 지자체로 꼽히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전국 기초단체장이 내세운 공약이 유권자인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며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도출하여 매니페스토 운동을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시키고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민선 83년 차를 맞아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 이행 완료율 2024년 공약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 공약 이행 실적을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점검하여 종합 점수 순위에 따라 지자체별 5개 평가 등급(SAABCD)이 결정됐다.

북구는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을 기반으로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공약 사업의 내실 있는 이행 기반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민배심원단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공약 실천 과정에 주민 참여를 폭넓게 보장해 왔다.

특히 우수저류시설 3개소, 하수도 중점 관리 2개소, 재해 위험 지역 정비 1개소 등 ‘1,3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기후 위기 대응 항구적 자연 재난 안전 도시 조성 공약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빈도가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항구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주민들에게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오치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 주민 일상에 필요한 생활SOC 확충 공약북구 권역별 10분 안에 만나는 생활SOC’를 실현시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민생경제 상생 기금 조성’, ‘골목형상점가 확대 운영은 지역 골목 상권의 생업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고 동남아미주 등 다양한 국외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한 광융합 무역촉진단해외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체감형 공약 사업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북구는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SA’ 등급을 3년 연속 달성하였다.

문인 북구청장은 공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진행 과정을 꼼꼼히 따지며 사업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공약 사업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2023~2024)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