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방노조 경기본부, 더불어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BEST 도의원 선정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2025년 5월 9일(금) 오전 11시, 경기도의회에서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위원장 공병삼,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기본부”)는 더불어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을 ‘2025년 한국노총 소방노조가 선정한 Best 도의원’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광민 의원은 그간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법률자문과 정책적 관심을 보여 왔으며, 특히 ▲경기도 소방공무원 미지급 휴게수당 문제 ▲현장 근무 중 발생한 교통사고 ▲구급차 내 폭행사건 등의 법률적 대응에 있어 적극적인 조력을 아끼지 않아 현장의 조합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어 왔다.
공병삼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기위원장은 “김광민 의원님은 단순히 제도나 법률을 넘어, 현장에 있는 소방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분이시다”며 “법률자문이라는 것이 단지 문서상의 지원이 아니라, 실제로 조합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을 때 힘이 되어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원님의 역할은 매우 컸다”고 말하며 Best 도의원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광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은 “소방공무원은 말 그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다. 저는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가 정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문제들은 단순한 근무환경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안전을 얼마나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존중받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미지급 수당 문제와 같은 사안은 소방공무원에게 정당한 권리를 돌려주는 일이고, 구급 활동 중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법적·제도적 보호장치가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Best 도의원 선정식에는 한국노총 소방노조 공병삼 경기위원장, 김지찬 경기 특별위원장, 송원 경기 사무처장, 조지원 경기 홍보국장이 함께 참석하여 김광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소방공무원 권익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