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전자, 신안군에 살균소독수 2,000L 기탁…

사회복지시설 방역에 쓰이길

2025-04-25     한순문 기자

[퍼스트뉴스=전남신안 한순문 기자] 신안군은 24,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엔디전자(대표 서순기)로부터 살균소독수 2,000L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나오크린살균소독수는 화학약품을 희석한 방식이 아닌, 100% 전기분해 방식으로 제조된 무공해 천연소독수다. 물품은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강정희)을 통해 지역 내 노인, 아동,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등에 방역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순기 디엔디전자 대표는 신안군은 제 고향인 남해군과 환경적으로 비슷해 더 큰 애정이 간다라며 전달된 제품이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개인위생과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소독수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엔디전자는 1990년대 초 살균수 제조 장치 나오크린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는 친환경 살균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전국 1만여 곳의 학교와 관공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