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생활 속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최대 50만원 시상금 수여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접수…우수 제안자 10명 시상

2025-04-06     임향남 기자
전남

[퍼스트뉴스=전남함평 임향남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난해 적극적인 규제 발굴 및 개선 노력을 통해 전국 농공단지 건폐율을 기존 70%에서 80%까지 확대하는 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도 군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발굴건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함평군은 주민 생활과 기업·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함평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한다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47일부터 526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생활·경제· 기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 단순 민원성 제안이나 보조금 지급 건의, 타 기관에서 제안 채택이 확인된 건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에는 군민, 관내 소재 기업·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함평군청 기획예산실 법무팀으로 우편 또는 전자메일,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평가지표에 따른 심사를 거쳐 7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1), 우수 30만 원(2), 장려 10만 원(7)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법무팀(320-1442)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들께서 생활 속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불합리한 규제가 발굴·개선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