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여수지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어린이·청소년에게 세계 평화 소망 심어주고자 개최 “지역사회가 평화의 중요성 되새기고 화합하길”

2025-03-22     김미경 기자

[퍼스트뉴스=전남여수 김미경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여수지부(지부장 최윤겸)18일 소호동 한 카페에서 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대상 수상작을 포함 본선 수상작 30여 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평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세계 평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IWPG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평화 문화 전파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대한민국과 해외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윤겸 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지속적으로 평화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여성미술작가회 김상례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다", “IWPG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주민 박선주씨는 올해도 이 대회가 열리면 저의 자녀와 함께 참석하겠다. 아이가 평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에는 53개국 23000여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들은 제6회 대상을 받은 콜롬비아의 파올라 안드레아 디아즈 람프레아 학생(카를로스 피사로 레온고메즈 학교 9학년)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가 있다. 123개국에 115개의 지부가 있고, 68개국에 808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IWPG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