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전문건설업체 CEO 대상으로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심층 강의와 실전 중심의 안전사고 상황 체험

2025-03-20     김채연 기자

[퍼스트뉴스=대전 김채연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최종수)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준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회장 김종언) 함께 전문건설업체 CEO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 달 1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전문건설업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건설업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개강식에서 최종수 천안지청장은 아카데미에 참여한 지역 전문건설업체 CEO들에게 산업재해 발생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형 건설사 현장의 위험성 평가를 참관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CEO들의 안전경영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그동안 고민해 왔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안전보건 아카데미 주요 커리큘럼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핵심 요소인 안전심리와 조직문화’,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실행 방안(우수 현장 참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2주 차에는 관내 안전체험 시설을 방문해 CEO들이 사고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각 과정은 해당 분야 최고의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최종수 지청장은 이번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통해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