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의회 ‘WTO 쌀 의무수입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2025-03-16     최영길 기자

[퍼스트뉴스=광주동구 최영길 기자] 광주 동구의회(의장 문선화)14우리 농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WTO 쌀 의무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먼저 동구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2024년 쌀값 폭락의 주요 원인은 국내 수요 부족이 아닌 WTO 농업협정에 근거하여 이뤄지는매년 약 41만톤의 쌀 수입이며 해당 협정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쌀값은 계속 폭락할 것이며 이 피해는 고스란이 농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이에 농민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WTO 쌀 의무수입을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서를 제안한 박현정 의원(진보당, 가 선거구)부당하고 강제적인 수입 압력에 맞서 통상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것이 농민들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는 길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