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11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광주농협 이재홍·김은주(은주농장) 부부 선정

2024-11-12     박채수
11월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이 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광주농협(조합장 김순택) 관내 조합원인 이재홍·김은주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농협에서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 최고의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재홍·김은주 부부(은주농장)는 수도작 및 한우를 재배·사육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재배 작물의 성장과 병해충 예방 활동 등을 자료화해 주변 농가에 보급·교육함으로써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왔다.

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을 위한 나눔 봉사, 마을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달의 새농민으로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현호 본부장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농업인에게 열린 마음으로 농업기술 선진화 보급에 앞장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