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의회 이숙희 의원, '도심 속 빈집 활용방안 마련 촉구' 5분 자유발언
빈집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한 북구 만들기
2024-10-25 박철민 기자
(퍼스트뉴스= 광주북구 박철민 기자) 지난 23일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두암1·2·3, 풍향, 문화, 석곡동)이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의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다양한 빈집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도심 속 빈집의 수는 2019년 389호에서 2024년 147호로 감소했지만, 빈집 매입정비는 2개소에 사업비 6억 400만원, 빈집 철거정비는 35개소에 사업비 4억 7천만원에 불과했다”고 발언을 했다.
또, 현재 북구에서 추진 중인 빈집 정비사업의 성과가 미미함을 지적하고,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빈집을 다양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발언을 마무리 지의며 이 의원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붕괴, 화재, 범죄 등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타 지차체 사례를 우리 북구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의 주거공간 리모델링, 아동돌봄시설로 활용 또는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며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