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식약청, ’24년 하반기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 개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정확한 원인조사를 위한 협의체 개최
2024-09-30 박채수
[퍼스트뉴스=광주 박채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9월 26일 ‘2024년 하반기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주광역시청,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각 관할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확한 합동 원인조사*를 위해 마련했다.
* ①학교급식소 2인 이상 ②음식점 등 50인 이상 ③유치원·어린이집 15인 이상 의심환자 발생 시 실시
협의체 주요 안건은 ▲2024년 학교급식소 식중독 발생 사례 공유 ▲식중독 긴급 대응 운영체계 점검 ▲기관 간 효율적인 협업 방안 논의 등이다.
이날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은 최근 신학기를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축제도 많은 시기인 만큼 식중독 예방 및 위생·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하여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