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방노조, 강원도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소방현안간담회 개최!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은 2024년 7월 16일(화) 14:00 강원도청에서 이희열 기획조정실장과 소방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소방노조 홍순탁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급식 운영 금액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소방 구내식당 총 77개소 중 42개소에 급식예산이 미지원 되고 있다. 타 시도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과 비교하였을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 급박한 현장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장 업무에 더 충실하게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이 꼭 필요하다. 현 상황에서 필요한 예산을 조사한 결과, 약 10억 원가량의 예산 증액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타 시도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면 이는 무엇보다도 먼저 개선해야 한다. 강원도민들의 안전은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에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그 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게 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 강원소방본부 강윤혁 행정과장, 김진문 보건안전팀장, 이경원 예산회계팀, 권오덕 노사복무팀이 참석하였고 한국노총 소방노조에서는 홍순탁 위원장, 김태용 강원 위원장, 김용원 강원 부위원장, 정우영 강원 청년국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