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본량농협,‘범용콤바인’농작업 대행사업 실시

2024-06-11     박채수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본량농협(조합장 정상윤)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범용콤바인농작업 대행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범용콤바인은 쓰러진 농작물을 일으켜 세워 수확이 가능하고 보리, 잡곡, , , 콩 등 키트만 교체하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농기계이다.

특히, 현재 수도작 논농업에 집중된 농가수익원을 논 타작물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소득안정화 통한 효율적인 농가경영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광산구청 보조 지원을 통해 구입해서 운용하고 있다.

농협의 농작업 대행사업은 외부의 농작업 대행사의 임작업료에 대한 가격조절 기능과 조합원에게 대행 작업비의 10%를 영농자재로 환원하여 농가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정상윤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사업은 고령·중소농의 적기 영농을 위해 꼭 필요하다본량농협은 농작업 대행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 및 정착시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