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축산물 전문판매점 위생관리 지원…21일까지 신청자 모집

최대 100만원(자부담 20%), 위생상태 점검·위생관리 소모품비 등 지원 최대호 시장 “안전한 먹거리 확보, 축산물 전문판매점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

2024-06-10     김선화 기자

[퍼스트뉴스=경기안양 김선화 기자] 안양시가 관내 축산물 전문판매점의 위생상태를 향상시켜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이고, 지원사업 대상기간은 20246월부터 오는 12월까지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축산물 위생 관리업체의 구충(驅蟲구서(驅鼠) 및 정기 소독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독제·위생복·위생도마 등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 비용까지 최대 100만원(자부담 20%)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고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구비해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를 안양시청 위생정책과(축산방역팀 031-8045-5443)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축산물 전문판매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