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국악단, 제44회 정기연주회 개최

31일 저녁 7시 30분 이순신광장…‘꿈꾸는 바다 꿈꾸는 섬’ 공연

2024-05-28     최용원 기자
여수시립국악단,

[퍼스트뉴스=전남여수 최용원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31일 저녁 730분 이순신광장에서 44회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꾸는 바다 꿈꾸는 섬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손웅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국악단원 34명과 왕버나놀이 등 총 44명이 출연한다.

이날 시립국악단은 자진모리와 휘모리 장단을 바탕으로 화려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모듬북 합주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줄타기’, ‘판굿과 버나놀이등을 통해 우리 농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전라도의 진도아리랑과 경상도의 밀양아리랑을 원곡으로 작곡한 남도아리랑’, 뱃사람들의 고달픔과 적막한 바다 풍경을 표현한 남도뱃노래와 타악의 가락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일품인 버꾸춤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사는 이들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는 공연을 바다가 보이는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