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농협, 풍년기원 첫 모내기 행사
평동농협, 농작업대행사업을 통해 지역 쌀산업 기반 지지
2024-05-20 박채수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평동농협(조합장 최삼규)은 20일 광산구 용곡동 일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동농협은 벼 육묘장 운영을 통한 고품질 육묘를 생산·공급과 더불어, 고령·영세농가의 영농지원 및 지역 쌀산업 기반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벼농사 전반을 아우르는 농작업 대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81농가, 95ha의 농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농업인이 사전 주문한 3만 6천장의 육묘에 무상으로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며 병해충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등 지역쌀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삼규 조합장은 “기상변화와 잦은 강우로 벼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우리지역의 농업인의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고령·영세화된 농촌 현실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희망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