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청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 지난해 기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대비 22.84% 높은 57.1% 공약 이행 완료율 기록 ‘민생경제 상생 기금 조성’, ‘광융합 무역촉진단’ 등 주민 체감형 공약 사업 호평

2024-05-12     박철민 기자
문인

[퍼스트뉴스=광주북구 박철민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실천한 지자체로 꼽히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전국 기초단체장이 내세운 공약이 유권자인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며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도출하여 매니페스토 운동을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시키고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민선 82년 차를 맞아 전국 226개 지자체의 공약 이행 완료율 2023년 공약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 공약 이행실적을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점검하여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지자체별 5개 이행 평가 등급(SAABCD)이 결정됐다.

북구는 민선 8기 내실 있는 공약 추진을 위해 수립한 실천 계획을 기반으로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공약 사업 이행 동력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고 주민배심원단 구성을 통해 공약 실천 과정에 주민 참여를 폭넓게 보장해왔다.

또한 민생경제 상생 기금 조성’, ‘상권 르네상스 운동은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일조하였고 지역 유망기업과 동남아미주 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한 광융합 무역촉진단’, ‘해외시장개척단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체감형 공약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외에도 스마트 통합돌봄’, ‘청년 사회적 자립 지원 확대’, ‘위기청소년 맞춤형 자립 지원’, ‘아동 놀이공간 지원 확대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분야 공약의 촘촘한 추진을 통해 포용적 복지망을 강화해왔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 34.26% 크게 상회 하는 ‘57.1%의 완료율을 기록하였고 평가 결과 종합점수 83점 이상의 높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책임과 소임을 다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호남권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