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 실무단 구성

재발 방지 및 예방 대책 마련···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기대

2024-05-02     우영제 기자
29일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과 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급식 산업재해 예방 실무단 1차 협의회가 지난 29일 내포 혁신플랫폼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급식종사자의 산재사고 증가 경향에 따라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원인분석 및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은 급식 산업재해 통계에 따른 발생 유형과 원인 등 분석 반복 발생되는 동종 또는 유사 재해 사례 수집·검토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사항 도출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분석 결과에 따른 대책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향후 실무단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급식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정밀 분석하여 사고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안전 수칙 등 예방대책을 마련해 나갈 복안이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 급식 산업재해 예방 실무단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