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을 꿈꾸는 퍼스트뉴스의 갑진년 첫 걸음

신년회

2024-01-29     정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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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광주 정귀순 한흥원 이운현 기자] 갑진년 새 해를 맞이하여 광주 인근에 거주한 퍼스트뉴스 가족들과 조촐한 신년회를 지난 토요일 가지게 되었다.

22대총선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모든면에서 우리 모두는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 창조와 혁신적으로 화합과 협의가 요구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퍼스트뉴스가 꿈을 꾸는 갑진년의 시간은 어떤 시간으로 다가 올지 누구도 모르지만 우리는 또 내일의 시간을 위해 협의하고 화합을 위해 첫 걸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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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27일은 뭔가 다른 시간속에 퍼스트뉴스라는 하나의 매개체에 다함께 협의화 협력을 위해 시간을 갖는 자리가 이루어 지는 시간 이었다.

이날은 문화와 환경이라는 이슈를 가지고 퍼스트뉴스와 미래라는 숙제를 않고 숙의와 소통을 위해 고민하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이날 참석한 가족은 김경은 고문변호사, 정귀순 편집국장, 황혜연 문화본부장, 이운현 국장, 이병수 편집국 기동취재국장, 한흥원 편집국기동취재 국장, 김종필 문화국장이 함께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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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은  퍼스트뉴스와 연을 맺은 아주 뜻깊고 소중한 분이신 남정숙 문화기획연출 총감독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시어 문화예술에 대한 40여년의 소회와 후학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퍼스트뉴스의 박채수 대표님께서는 "이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뜻 깊고, 분명 미래 퍼스트뉴스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될꺼라고 우리 모두는 한치의 틈도 허용치 않는 믿음으로 다함께 함께 갑니다. 퍼스트뉴스 화이팅 입니다."라고 신년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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