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고등학교, 한국천문올림피아드 발표회에서 2개팀 최우수상 수상 영예
옥과고등학교 Reveration mapping(메아리법)을 활용한 초거대질량블랙홀(SMBH)의 질량 측정 암흑물질 분포에 따른 은하회전 시뮬레이션
[퍼스트뉴스=전남 기동취재 이병수 기자] 곡성 옥과고등학교 '우주탐사'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국제과학올림피아드(천문) 참가 멘토(천문) 함께하는 과학 꿈나무 멘토링 성과공유회(서울대학교)에 참가하여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인증 수료와 발표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천문올림피아드 참가학생 사회공헌 활동 사업인 「스페이스 랜선 오디세이」는 한국천문학회,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위원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주관하였으며,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경험이 있는 멘토와 전국 군, 면 단위 학교의 학생들이 멘티로 한팀이 되어 8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천문학 관련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연구를 함께 진행하는 활동이다.
18일 멘토링 과정을 모두 마치고 성과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가 서울대학교 상산수리관과 천체투영관에서 열렸다.
옥과고등학교는 5팀이 참여하였으며 'Reveration mapoing(메아리법)을 활용한 초거대질량블랙홀(SMBH)의 질량 측정'과 암흑물질 분포에 따른 은하 회전 시뮬레이션'의 주제로 2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곡성 옥과고 서아름(2학년)양은 "파이썬을 이용한 코딩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코드를 완성해 블랙홀의 질량을 구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 미래의 우주분야를 이끄는 천문 우주공학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두혁 우주천문․물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학교 우주천문과학관(천문대)에서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큰 꿈을 키워 명문대학에 진학 할 계획이다."고 하였다. 김창옥 교장은 "학생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감으로써 우주천문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옥과인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