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방노조, 더불어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고문 위촉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은 2023년 10월 20일 11시 사람사이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광민 도의원을 한국노총 소방노조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광민 경기도의원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교육행정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고문 위촉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공병삼 사무처장은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인력부족과 예산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해왔다.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서는 인력이 부족하여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려워지고, 과도한 업무로 인해 많은 부상의 위험을 안고 근무하고 있어 제도의 개선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국노총 소방노조 김지찬 경기위원장은 ”경기지역은 인구가 많고 인력부족 현상이 다른 타지역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경기지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도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서만 힘쓸 수 있도록 불합리한 조례와 제도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민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고문으로 위촉해주시니 너무 영광이다. 경기지역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안 등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노총 소방노조에서도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 날 김광민 경기도의원 고문 위촉식에는 한국노총 소방노조 공병삼 사무처장, 김지찬 경기위원장, 박승민 경기 수석부위원장, 백세롬 경기 부위원장, 송원 경기 정책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