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정론직필로 시간의 공간을 사로 잡다.

2023-09-07     정귀순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정귀순 이운현 이병수 기자] 지난 봄에 이어 그 살인적인 무더위도 간다는 입추를 지나 말복도 지나고 전국을 아우르는 퍼스트뉴스 통신은 각지에서 노크를 해오고 있으며 이번엔 전남나주의 박성룡 국장. 전남진도의 박동권 국장. 편집국 허태범 국장. 경북 영천.봉화.예천의 박병영 부장,황태옥 경북포항 국장 사령장을 받았다.

이날 사령을 받으신 박성룡.허태범.박동권.박병용 신입 기자분들은 바로 각지역으로 투입되어 정론직필의 시간을 이어간다.

또한 경북포항의 황태옥 국장, 경북예천 봉화의 박병영 부장의 사령도 있었다

또한 이분들의 사령장 수여식을 축하하기위해 정귀순 편집국장,이운현 국장, 한흥원 기동취재 북구장, 이병수 부장이  함께 해 주셨으며 가족으로 따뜻하게 축하해 주셨다.

선배 가족으로의 충고도 있지들 않았다.

기자의 책임.소임 각지역에서 회사의 명예를 위해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들을 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박채수 퍼스트뉴스 대표는 오늘부터 하나의 퍼스트 하나의 공동체 가족으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 발전을위해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전남장흥 보성 강진의 박종흥 본부장님께서 특별히 신임으로 들어오신 기자분들을 축하와 사령을 받고 지역으로 내려가면 기죽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현대 인물편찬에 등록되신 광주출신 문화예술 민효식 선생의 순금으로 쓰신 친필 (청진명각淸眞明閣 청명 결백하고 진실한 마음만이 어둠을 밝게한다)라는 아주 귀한 글을 기증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