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주민 제안 의견 검토

4일~5일 보령에서···다양한 의견 검토 이뤄져

2023-09-07     우영제 기자
4일과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보령에서 ‘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역량 강화 연수와 분과위원회별 주민의견 검토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과 학생이 제안한 의견에 대한 4개 분과(학교정책혁신분과 교육과정민주시민분과 미래체육건강분과 행정지원분과)의 심도있는 검토와 함께 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안된 의견은 과밀학급 해소 방과후 돌봄운영교실 확대 디지털 인재 양성교육 진로진학체험캠프 확대 운영 학생학부모교직원 인권교육 급식실 환경개선 학교급식 예산지원 확대 학교공간개선 사업 등으로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분과위원회의 소관업무 별 분담검토 후 전체회의 토의결과 공유로 전문성을 갖춘 내실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이후 열린 역량강화 연수는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를 주제로 지방교육재정의 이해와 예산편성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위원 개개인이 주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공정하고 올바른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예산 편성 시 학생학부모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