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당선인 “인수위회 광주교육청 청사 이전 논의 착수
이정선 당선인 “인수위회 광주교육청 청사 이전 논의 착수
  • 이병수 기자
  • 승인 2022.06.21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수위에 전담 TF구성...타당성 등 면밀 검토” 당부

이전부지 서구, 광산구 자체부지 등 우선 거론... 취임 후 본격 추진
이정선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20일 시교육청 부서 업무보고

[퍼스트뉴스= 광주 이병수]광주주시교육청 청사 이전에 대한 논의가 본격 추진된다.

그동안 시교육청 청사는 업무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이전이 추진돼 왔지만, 지난 10여년 동안 무산되기 일쑤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 시교육청 청사 이전 문제를 다룰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요청하면서 청사 이전 타당성 여부, 사업비, 이전 부지, 현청사 활용 방안 등을 검토토록 당부했다.

인수위는 당선자의 현안 요청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송여선 행정지원국장을 팀장으로 시교육청 내 실무진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완료했다.

이 당선인은 "현 청사는 33년이 지난데다, 사무, 민원처리, 업무지원 공간 부족으로 늘어나는 교육수요를 지원하는데 한계를 노출, 지난 10여년 전부터 이전이 논의돼 왔지만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청사 이전 TF가 이전 타당성, 재원, 후보지, 현청사 부지 활용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인수위에 보고하면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실무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논의 중인 청사 이전 부지는 자체 유휴부지, 택지개발 또는 개발사업 예정지로 서구와 광산구 지역이 떠오르고 있다. 청사 예정규모는 부지면적이 최소 25000이상이며, 지하1층 지상 6층에 직장 어린이집, 교사센터 등 복합문화센터 개념이 포함돼 있다.

인수위는 청사 신축비 등으로 1천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당선인은 지역 및 중앙정치권 인사 등에게 관련 예산 확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취임 이후 관계 부처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현 청사 근무 인원은 지난 2011269명에서 2021487명으로 지난 10냔간 두배 가량 늘어나 사무공간이 매우 협소한 상태이며,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해 교육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고문변호사 : 정준호, 신원진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